lifeissafe

빠르게 무엇인가 만들어 보기엔

너무 늦어버린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뭔가를 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이제는 나는 머리가 멍청해진것 같아요.

갈수록 뭔가 어려워지고

만들어가는것은 쉽지 않고...

허상만 남고

실제가 업어요.

뭘 위하는것일가요.

잘 해보고자 하더라도 대단한게 없어요.

그냥 뭐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전부일것으로 보여집니다.

에버노트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트 테이킹 어플, 프로그램, 그리고 서비스입니다. 장점을 정리를 하면

1) 여러가지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맥, 아이폰, 안드로이드 가리지 않고 이용할수 있습니다.

2) 거의 대부분의 미디어를 노트에 넣을수 있씁니다. 텍스트는 당연한거고, 이미지, PDF 등을 집어 넣을수 있고, 이를 관리할수 있씁니다.

3) 검색기능이 정말 대단합니다. 고급 기능이 있어서 쉽게 원하는것만 찾을수 있습니다.

4) 클라우드 동기화 능력도 훌륭합니다.

5) 다른사람과 공유기능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제 단점이 지속적으로 늘어납니다.

1) 가격이 비싸집니다. 물가가 오르니까 당연한가 싶기도 합니다.

2) 스토리지 공간제약은 항상 답답한 부분입니다.

3) 오프라인 억세스 지원을 이제 제한하고 있습니다.

4) 보안 문제가 항상 문제가 있었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에버노트 대체 프로그램을 찾고 있습니다.

1) 원노트 : 무료고, 다양한 미디어를 넣을수 있습니다.

2) 노션 : 노트기능 뿐만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관리 서비스가 포함이 되어 있씁니다.

3) 심플노트 : 심플합니다. 하지만 이미지넣는거 불가능

4) 베어 : 맥에서만 가능해서 속상합니다.

5) 조플린 : 이거 기대주입니다. 

안전할줄 알았는데

전혀 안전하지 않군요.

어떻게 다른 삶을 살아가나 했더니

또다시 비슷하게 살아가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이것은 큰 문제는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인생이라는것이 항상 그렇더라구요

관리가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안전해야합니다.

삶은 꾸준히 나아가고..

할수 있는것을 해봐야합니다.

할 수 있는것이 있고...

싶고 쉽고 그러한 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인생을 해보려고 합니다.

계속 가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하하. 이 세상이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