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무엇인가 만들어 보기엔
너무 늦어버린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뭔가를 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이제는 나는 머리가 멍청해진것 같아요.
갈수록 뭔가 어려워지고
만들어가는것은 쉽지 않고...
허상만 남고
실제가 업어요.
뭘 위하는것일가요.
잘 해보고자 하더라도 대단한게 없어요.
그냥 뭐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전부일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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